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휘르트겐 숲 전투 (문단 편집) == 미디어 == 이 전투 이후 벌어진, 2차대전 서부전선의 마지막 격전인 [[아르덴 대공세]]가 더 유명하기에 치열한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이 전투를 다룬 영화는 거의 없다. 1998년작 영화 'When Trumpets Fade'가 이 전투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는데 암울한 당시 상황을 저예산으로 잘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. 살아남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 매닝의 비열한 캐릭터가 인상적이다. 한국에서는 엉뚱하게도 베트남전 영화 '[[햄버거 힐]]'의 후속작인 것처럼 '햄버거 힐 2'라는 제목을 달고 비디오로 출시되었으며, [[플래툰(잡지)|플래툰]] 잡지에서도 한차례 소개하였다. 제목이 엉뚱하게 붙기는 했지만 유명하지 않은 영화가 유명한 영화의 후속작처럼 소개되는 경우는 흔하기도 하고, 둘 다 감독이 존 어빈으로 같기에 지어진 점도 있다. 두 영화에 무의미한 진격에 젊은 병사들이 희생된다는 공통적인 주제가 있다. 상당히 잔인한 묘사들도 많이 등장한다.[* 화염방사기로 무장한 미군 신병이 도망가자 미군이 사살하거나 포탄에 갈기갈기 찢겨나가거나 정신붕괴된 미군 장교가 보고를 강요하는 장군을 군번줄 뭉치로 때리는등 상당히 현실적이다.] 또 독일군들이 마구 죽어나가는 다른 2차대전 영화와 달리 주로 미군이 등장하고 독일군은 거의 안나온다. [[콜 오브 듀티 2]]에서 캠페인 미션중 하나로 등장한다. 총 2가지 미션이 연달아 여기서 진행되는데, 첫 미션은 고지점령, 두번째 미션은 수비가 주 목표다. [[콜 오브 듀티: WWII]]에서도 캠페인 미션으로 등장한다. 마찬가지로 총 2가지 미션이 연달아 진행되는데, 초반부의 오마하 해변 못지 않게 지옥도로 그려진다. 게임 [[워 썬더]]에서 [[워 썬더/맵/지상전#휘르트겐 숲 전투|맵으로 등장]]한다. [[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]]에서는 맵으로 등장한다. [[서든 스트라이크 4]]에서 연합군 미션으로 등장하며, 내용인 즉슨 [[지크프리트 선]] 을 돌파하여 독일군이 요새화시킨 댐을 미군 보병진과 소규모 기갑부대로 장악하는 내용이다. 이 미션에서 아군 병력 측에 처음 써볼수 있는 연합군의 최고존엄 [[M26 퍼싱]]과 연합군 미션 4에서 아군 유닛으로 나온 [[M18 헬캣]]과 [[M36 잭슨]]이 주어진다. [[Hell Let Loose]]에서 [[Hell Let Loose/맵#3.7.|Hürtgen Forest]]와 [[Hell Let Loose/맵#3.8.|Hill 400]] 맵으로 다뤄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